프린세스 메이커 5 <중독>

4월 18일(일요일) 새벽 2시 30분에 갑자기 프린세스메이커가 하고싶었다. -저번에 티비로 얼핏 프린세스 메이커를 p2p?? 아이폰? 아무튼 어디에 사용하게끔 출시한다는 얘기를 흘려들은적이 있어서 그때문일까?-

프메 2,3까지 해본나는 4를 해볼까 생각중인데 5까지 나와있더라고.
4보다는 5가 재밌다고 해서..  다운 받는곳 사이트 뒤지고 다운받았지.
다운하고 패치 프로그램 무슨 데몬에 로드 하고 무슨말인지 몰라서 2시간 30분 사투끝에 새벽5시에 다운완료.

그리고 새벽5시부터 밤을 새서 18일 밤 8시까지 15시간 했다. (밥 두번먹고 화장실빼고 정말 프메만 함. 밥먹을때조차 프메계속....)
그런데 이거 정말 키우는거 시간 오래걸리더라. 그렇게 했음에도 12살까지밖에 못키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분이 프메5는 키우는데 정말 오래걸린다며 하루종일 하고 7일걸렸다고 하던데 ㅠㅠ-

그리고 일요일 밤8시에 자서, 오늘(월요일) 오후 3시에 일어났다. 즉 19시간 잤음..........
엄마가 어제 일찍잤다면서(엄마 어제 아침일찍 외도갔다가 밤늦게 와서 하루종일 오전+오후까지 밤새며 프메한거 모름.) 왜이리 늦게 일어났냐 하시길래 오늘 새벽도중에 깼다고 거짓말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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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이 게임하다 죽는지 알거 같다. 온 몸 삭신이 쑤시더라 ㅠ_ㅠ. 근데 생각보다 2,3보단 재미없었다. 게다가 노가다로 하니..(데이터같은거 안쓰고) 더 힘든기분.ㅠㅠ

하루종일 밤새고 컴퓨터에 앉아서 아침에 잔것도 아닌 밤에 자고 나니........................................................
일어나고 난후, 아 도저히 못해먹겠따 하면서도 슬금슬금 밥먹고 지금 정신차리니 또 하고 싶어진다.
(한번은 다 키워보고싶어서 ㅎㄷㄷㄸ)

현실도피하고 싶은 마음때문인지 게임에 몰두....으.
이렇게 공부했다면 하버드 수석,조기졸업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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