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0.06.04 당 정리
  2. 2010.06.04 부유층은 서민흉내, 빈곤층은 부자흉내
  3. 2010.06.04 의미심장 만화
  4. 2010.06.04 6.2 지방선거 분석
  5. 2010.06.04 서울시장 여론조사-투표결과 비교
  6. 2010.06.03 투표율.
  7. 2010.06.03 이번 지방선거,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절감하게 만들었다. (2006년 2010년 비교)
  8. 2010.06.03 밤샜다.
  9. 2010.05.30 09년 5월 24일 시사자키 오프닝 멘트
  10. 2010.05.30 오세훈의 업적
  11. 2010.05.30 ★ 노회찬 어록 (서울시장후보 초청 백분토론편)
  12. 2010.05.30 시사자키 <이대통령에 대한 멘트>
  13. 2010.05.30 이명박 막말
  14. 2010.05.30 6월 2일 투표합시다. 어느 분에게 내 소중한 한표 행사할까나
  15. 2010.05.26 북한 그리고 선거. 15년전과 같은 현재?

당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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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은 서민흉내, 빈곤층은 부자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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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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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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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여론조사-투표결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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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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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지방선거 15년만에 최고 투표율을 했다고 하지만 (역대 2위)
그래도 부족해 보이는건 어쩔수 없구나.

난 인터넷상에서 하도 반정부, 투표열기 보이길래 엄청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다지 높진 않았다. 뭐 그래도 오른것에 만족해야겠지?


이제 정치쪽 그만 보고 내 할일 좀 하자 . 정치계로 갈것도 아닌데 요 3일내내 하루종일 정치쪽만 본거 같네-,-



+최근선거 연령대별 투표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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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절감하게 만들었다. (2006년 2010년 비교)

이번 지방선거는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지, 왜 민심을 천심이라 하는지 절감하게 만든 "6월의 사건"이었습니다. - mbc
안으로 삭인 분노 '표'로 폭발 - 일방통행식 국정심판 - 경향신문
'침묵의 다수' 숨은표, 견제와 심판 택했다 ... 세계일보
한나라 '완패'-민주 '대역전'..후폭풍 온다 이데일리
6월의 한반도 정세 어디로 가나 연합뉴스
전국 기초단체도 '與→野' 권력 대이동 연합뉴스

(언론들은 대체로 이렇게 평가)

큼직한거(서울시장, 경기도지사)는 아쉽지만,
06년도에 비하면 이번 선거에선 현정부정책견제의 민심이 보였다.



<정당별로>
1) 시도지사 당선

2006년 : 한나라당12, 민주당2, 열린우리당1, 무소속1




2010년 : 민주당7, 한나라당6, 무소속2, 자유선진당1




역대 광역단체장 선거결과





2) 서울특별시 기초단체장

2010년 : 민주당21, 한나라당4


2002,2006년도와 비교해봐도 엄청난 결과.



3) 기초단체장 당선자 수




3) 광역의원 당선자 수



5) 기초의원 당선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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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다.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경기 도지사 유시민 후보는 초반부터 약세였고, 점점 득표 퍼센트 차이를 좁히다가,
정체되면서 점점 득표수 차이가 나서, 서울시장 한명숙 후보에게 기대를 걸었다.
밤과 새벽 이른즈음에 한명숙 후보가 앞서있었기 때문에 희망을 가졌지.

원래 개표하기전 예상은, 유시민 후보가 좀 쉽게 되고 한명숙 후보가 어려울거 같았는데 그 반대였고.

결국 늦은새벽이 다가올수록 (날이 점점 밝아올수록) 강남구 등의 개표가 시작되자 오세훈 후보가 역전했다. 그리고 결국 오세훈 후보 승리.

관악의 정기를 받으려고 했건만. 서울시의 총 25개구 중에서 박빙지역을 포함해 20개구 : 5개구의 싸움이였다고 볼수 있고. 결국 그 5개구가 이겼다. (엄밀히 17개가 한명숙후보가 앞섰고 3개구는 박빙, 5개구는 오세훈이 앞선걸로 들었다.)

이 뭔 암울한 상황이 있는지. 자신의 기득권을 확실히 지키기 위해(비리도 부정도 필요없다. 내 기득권이 최고) 투표를 참으로 열심히 하는구나 강남구 자네들. 그외 지들이 부자인줄 알고 부자행세 한 의외의 강동구도 있었고.
그리고 자신이 부자인줄 안 서민은 오명박을 찍어, 나머지구에서도 오명박 지지율이 꽤 높았다는것.

아. 아무튼 밤을 새서, 그래도 서울시장만이라도 한명숙 후보가 되겠지 라고 기대했는데, 쌍그리 무너지고 말았다. 정말 화딱질 나는건, 결과적으로 오명박이 될바에 초반부터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등 그쪽 개표도 진작에 하지, 초반에 괜히 사람 기대하게 만들고 똥줄타게 하냐 이말이다.


<어쨌든..>

어쨌든 더러운 여론조사의 조작이 드러났고(부정확성이라기보단 조작이지 뭐. 언론플레이며)
출구조사가 이렇게 정확하구나를 깨닫게 한 하루였다.
그리고 다음 선거때는 절대 밤을 새어가며 똥줄타가며 개표결과를 지켜보지 말자고 다짐했다. 내가 원한 사람이 안될때 이렇게 허탈할수가. 편한 잠도 잘수 없겠고 허무감이 밀려든다.

이렇게 내가 관심갖고 지켜보고 투표하고 해봤자, 투표 안하는 20대들. 그냥 인물 잘생겨서 뽑거나 아무생각이 없는 유권자들 (특히 50대,60대들)이 바뀌지 않는 한 내가 발악해도 소용없다는 것.
그냥 다음번엔 소중한 한표 행사하고 너무 얽매이지 말아야겠다. 속만 상하네 그려.



<뭐 그래도..>

뭐 이외의 결과가 강원,경남,충청도에서 벌어졌다고 하고, 경기도, 서울은 큼지막한 도지사와 시장을 빼면 선방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다. 그 '큼지막하고 가장 눈에 띄는'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가 원하는 후보가 안되었기 때문에.(그래도 둘중 한명은 될줄 알았는데..)

아쉬움은 뒤로하고,
모든 국민은 그 국민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라는 명언을 다시 한번 새겨본다. 하아

근데 큼지막한 선거결과가 아쉽긴 했지만,
개표결과보는게 월드컵보다 더 흥미진진한지는 처음 알았다. 이건 뭐 완전 박빙.
그래도 할짓이 아니다. 너무 피곤하다 밤을 새서 그런지.


<20대, 키보드 워리어 인증했네?>

아무튼 개념없는 어르신과 투표안한 20대들 너무 밉네욤.
어르신들은 세뇌당해서 그렇다 치자. 근데 20대들 너무한거 아닌가.
난 사실 인터넷상의 분위기를 봐서 이번에 투표율 엄청날줄 알았다. 하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르다는걸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지. (사실 15년만에 지방선거 최고 투표율이라지만 결과를 봐서 그런지 아쉬운건 어쩔수 없다.) 투표안한 20대때문에 제일 짜증나는 세대는 투표한 20대들이다. 같이 욕처먹고 있으니 고맙군그려.

근데 웃긴건 뭔지 알아? 만약 한명숙후보가 서울시장이라도 되었으면 욕 덜처먹었을걸. 만약 유시민경기도지사, 한명숙서울시장 이랬으면 욕같은거 아예 없었을걸. 오히려 칭찬만. 뭐 그렇다고. 어쨌든 민심이 뜻대로 잘안되서 아쉬우니 다들 이런소리 하는거지 뭐 그렇지 뭐.ㅠㅠ 알긴 알지만 욕처먹는거 짜증나. 20대 투표좀 하실련? 나라꼴 말도 안되게 돌아가고 직접적인 피해가 와서 엉엉 울고 그때서야 후회할거니


<경남과 경북>

그래도 자자자 선방했다잖아유. 한나라당 텃밭이라는 경상도의 경남에서 무소속 김두관후보가 경남도지사가 되었다. (오왕) 그러나 경북과 대구는 답이 참~없더라. 내가 경북출생이여도 흠미. 대충은 알고 있지만 정말 이정도로 심할줄 몰랐다. 홀로 한나라당 70%가 넘는 지지율을 선보이시드만.
 -참고로 강원도지사 민주당 이광재, 충남도지사 민주당 안희정이 됨-


<아아아 이제 자자>

비록 그 지역 유권자는 아니여도 큼직한것들을 가장 지켜보고 관심있어했는데(서울시장,경기도지사) 뜻대로 안되니 관심을 많이 쏟은만큼 허탈한건 사실이다.
그래도 선방했다잖아요. 강원도, 경남, 충청도, 그리고 그외 지역 민주당 대거 승..(사실 민주당이 좋아 그런건 아닌거 알지? 한나라당 견제하라고 뽑은거야 인마 잘하라고.)


~_~ 이제 자야겠다. 잠이 오니 똑같은 얘기 반복이다
 '큼지막한거 아쉽다.-> 그래도 선방했다. -> 그래도 아쉽다. -> 아 졸리다. -> 경북뭐닝? 20대 투표율? 아무 생각없는 유권자?(하긴 투표안한놈보단 훨 낫다)  -> 그래도 선방했다 -> 그래도 아쉽다.'
 오늘 이 패턴인듯...

이제 자고 일어나서 내 할일이나 잘하자. 선거도 끝났고, 날 돌볼 놈은 나밖에 없구나. 이노믜 나라 믿을수가 있어야지.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이정도로 정치에 관심있지 않았는데.-,- 휴. 이렇게까지 정치관심갖게 해준건 다 명박이 때문이지.(그 대가가 엄청나지만 말야.) 엄밀히 말하면 명박이때문에 의한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때문인듯. ㅠ_ㅠ


자자, 대한민국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구 (믿으렴). 힘을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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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5월 24일 시사자키 오프닝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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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업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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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세훈 서울시장 부인, 40일 해외출장에 시예산 3000만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921030974&cp=nv

3) 오세훈 자기가 갖고 있던 땅을 서울시장권한 이용해서 개발. ->이 지역은 선분양이 시작된 상태로 곧 토지보상절차가 시작돼 약 40억 정도의 보상금이 오 후보의 배우자와 처가쪽에 지급될 예정이라는 제보를 받았다.

------------↓
오세훈 후보측 이종현 언론특보는 즉각 보도자료를 내고 "이미 1970년에 상속받아 40년이나 된 토지이고 그린벨트와 보금자리 주택의 지정 권한 등은 전적으로 정부(국토해양부)에 있어 서울시와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이종현 특보는 이어 "더구나 보상가는 통상적으로 시가보다 낮게 책정되며 40년 이상 보유하고 있던 토지가 서민주택인 보금자리 주택지로 정부에 수용되는 것도 문제가 되냐"고 반문했다.

이날 해명에서 이종현 특보는 한명숙 후보측의 특혜 의혹 제기에 대해 "서울시와는 무관하다"면서 명확히 선을 그었다.

그러나 서초동 내곡지구는 오세훈 시장이 취임한 해인 2006년부터 당시 건설교통부(현 국토해양부)와 서울시가 국민임대주택단지 지구 지정을 추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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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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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회찬 어록 (서울시장후보 초청 백분토론편)

 ★ 개인적으로 이 동영상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


말이라도 바른말 합시다. 어디 뻔뻔스럽게 거짓부렁이 말을 웃으면서 늘어놓는지.
얼굴에 대단한 철판을 깔았다. 난 찔려서라도 저렇게 말 못하겠소.


노회찬어록정리
--------------

1. 거꾸로 타는 보일러는 들어봤어도 거꾸로 가는 복지정책은 못들어봤다.

2. 유산상속과 자수성과도 구별 못하나
- 오세훈 후보가 교육예산 확보했다는 자화자찬에

3. 저희의 훌륭한 공약을 설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세훈이 진보신당 공약을 비판하며 질문하자.

 4. 이성수를 아십니까? 윤용헌씨를 아십니까? 이상림씨 양회성씨 한대성씨를 아십니까 그리고 김남훈 경사를 아십니까? 이분들의 죽음에 대해 사과하실 의향이 있습니까?
- 오세훈 후보에게 용산참사 관련 사과를 요구하며

 5. 복지라도 해서 빚졌으면 모르겠는데 디자인만 하다가 사상 최대의 빚을 남긴 시장입니다.
- 노회찬 후보 마지막 발언 중

6. 지금 한강에 배지나가는 것이 급한가? 집이 낡아 물이 새는데 디자인 좋은 도배지로 도배만 하면 다인가?
- 오세훈 후보의 한강 정책을 비판하며


마지막이 자막이 제일 웃김
"5월18일 mbc백분토론이후, 오세훈후보는 예정된 인터넷신문협회의 초청토론에서 노회찬 후보를 빼줄것을 요구했으나, 협회측으로부터 거절당했다. 오세훈후보는 일방적으로 불참을 통보해 토론을 무산시켰고, 이후 예정된 mbn토론 또한 오세훈 후보의 거부로 무산되었다.
(얼마나 떳떳하지 못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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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자키 <이대통령에 대한 멘트>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일 시사자키 진행을 맡은 김용민입니다.

갑자기 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

이 대통령은 교회 장롭니다.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이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 잡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날마다 꼬였습니다.

이 대통령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맡게 됩니다.

이 대통령은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현재까지는...


-------
소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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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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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장학금 받으면 되겠네" - 대학 등록금 하소연에 막말
05. "투기 목표로 (집)옮기는 건 정부가 관여할일 아니다" - 광주비전대회
06. "부실교육 핵심은 교육 책임자가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데 있다" - 헉!
07. "국민이 돈을 모아 숭례문 복원하자" - 자기가 개방해서 소실시켜놓고
08. "돈 없는 사림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 강부자 내각 수장답다
09. "서울기독청년의 마음을 담아 수도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 x_x
10. "마사지 걸 고를 때는 못생긴 여자를 골라야 한다" - 좋은 정보 감솨
11. "광우병 걱정되면 안먹으면 되지" - 심플 마인드
12. "특목고를 더 만들어 사교육을 잡겠다" - 그 반대란건 애도 다 안다
13. "천황께서...." - ㅠㅠ (건국 50년 외교사상 처음있는 일왕 호칭)
14. "종교자 세금은 상위5% 때문에 소득을 걷을 이유는 없다" - 장로님
15. "일해공원에 대해 잘모른다. 횟집이름 아니냐?" - 전두환두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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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녀 해외 기부 입학 논란 - 줄리어드 음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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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장애인 비하 발언- (낙태가) 기본적으로 반대인데, 불가피한 경우가 있단 말이에요. 가령, 아이가 세상에 불구로서 태어난다든지, 이런 불가피한 낙태는 용납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5월 12일 조선 일보 인터뷰중)
22. 김구는 실패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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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투표합시다. 어느 분에게 내 소중한 한표 행사할까나

6월2일, 8명씩이나 투표하다니!
후보자 알아보며 공약보는것만으로도 밤새겠네요.

우선 8분, 어떤 일 하시는 분을 뽑는지 알아볼까요?

1. 광역단체장 (시장,도지사)
2. 기초단체장 (시청장)
3. 광역의원 (시의원, 도의원)
4. 기초의원 (시의원)
5. 비례대표 광역의원
6. 비례대표 기초의원
7. 교육감
8. 교육의원

http://epol.nec.go.kr/candidate/candidate_search.jsp
혹은
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00602&topMenuId=CP&secondMenuId=CPRI03&menuId=CPRI0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검색 사이트


우선, 나는 공약도 공약이지만, (전)에 한 일, (현)재 하고 있는 일도 유심히 봤다. (무엇을 했느냐, 무엇을 하고 있느냐도 중요한거 같다.)
4대강 사업 찬성한다든지 이런건 당연히 제외.
군필도 살펴보고. 아, 전과가 있다해도 내용이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한것이거나, 민주화 등 정의를 위해 실현한것이면 상관없다. (그게아닌 mb스러운 전과면 당연히 빼야겠지.)

2시간 정도 가까이 대충 살펴보고, 7명 정도는 확정지었는데 비례대표 도의원은 아직 결정 못했다. (이런거 꼼꼼하게 살펴보니 아부지가 다 키웠다며, 대단하다고 하셨다 호홋)

흠 지금 내가 투표하는 지역이 경상도라 뭐 내가 하고 안하고 자시고, 한나라당이 우르르 대거 되겠지만, '어차피 나 하나쯤 않해도 결과가 뻔한데..'라는 생각이 정말 무서운 생각인거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말도 안되는, 상식이 안통하는 대한민국 정치판 밑에서 속 끓이고 있는거고. 만약 내가 투표해봤자 한나라당이 대거 당선된다 하더라도, 그래도 당선 퍼센트라도 줄여줄수 있지 않는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거라 본다. 예전보단 당색이 옅어진 지금.이라는 의미랄까?)

그리고 지금의 어르신들은, 전라도는 민주당 / 경상도는 한나라당이라는 이분법적인 말도안되는 근거로, 그냥  사람은 보지않고 당만 보고 고르니...그래도 이게 세대가 점점 교체되면서 괜찮아지리라 본다. 향후 50년뒤쯤에는 그런 당의 이분법적 무논리의 투표방식에서 벗어나, 사람됨됨이, 공약을 보고 투표하는 날이 오리라 믿어야지요 뭐. (그러지 않고는 이 얼마나 우울한가!)


아무튼, 20대 여러분. 우리도 투표합시다. 아들 딸내미한테 우울한 대한민국을 남겨줄순 없잖아요. 권리를 주장하려면 의무를 이행해야죠~?


아무튼 투표.. 이노믜 투표.
노무현대통령 서거이후 투표의 강한 바람이 불었던거 같다. 엄밀히 말하면 mb때문. mb가 이렇게 만든 일이니.
mb가 잘한일이 있는거 하나 인정. 권리 행사(투표 등)를 열심히 해라! 민주주의가 소중하다! 라는거 일깨운것. 뭐 이거 하나때문에 지금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있지만 쩝.


웃긴게, 북한드립치면 야당쪽보다 여당쪽을 더 많이 투표한단다. 예전부터 군대 라는 이미지와 인식이 어떻게 결합되어서 그런 경향이 있단다.
그리고 투표율이 높아질수록 야당쪽에 더 투표한다고 한다. 솔직히 이번 부재자 선거도 홍보나 제대로 되었는지. 직접 찾아보지 않고는 대부분 날짜를 잘 몰랐던거 같아 놓친경우도 있는거 같고.
아무튼 좀 웃기고 그렇군. (확실한 내용은 직접 찾아보도록, 나는 흘려들은 얘기만 적은것.)

 
남탓하지 말고, 투표 잘 합시다!


논외지만 유시민 경기도지사 꼭 되세욤 ♥
일본식민지 없었으면 지금처럼 발전 없을거라던 김문수씨....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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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그리고 선거. 15년전과 같은 현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http://twitpic.com/1qw24x

<15년전>
선거전, 북한과의 전쟁 드립치다가
선거후, 쏙~~들어감. 산불과 lp가스폭발로 물타기.

<그리고 지금>
지금, '1번' 북한글씨체라는 얼토당토 말도 안되는 얘기로 북한이 천안함 침몰을 저질렀다고 몰고있는데,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뉴스에서는 이 주제만 다루고 거의 기정사실화하며 주입시키고 있다. 인터넷을 못하는 어르신들이나 무관심한 사람들은 북한놈이 한짓이다, 전쟁일어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고있고.

같은 패턴을 반복하고 울거먹어도, 모든 민주주의에서는 국민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는 말이 있듯이, 똑같이 속고 불안해하고 두려워한다. 그리고 다시 반복.

이런거 보면 무섭고 소름끼치고 그런다. 명백한 사실은 천안함이 두쪽으로 쪼개지고 46명의 용사가 희생했다는 것. 그리고 밝혀진건 아무것도 없다. 2달뒤에 1번이란 글씨를 가지고 북한드립하는것, 증거를 오랜기간 보여주지도, 다 밝히지도 않은것. 대충 이런것만 봐도 의심할만한데, 또 북한 드립 나오니깐 슬슬 믿어주는 우리 국민들!!
어디 선거끝나고 어떤 얘기할지 또 보자꾸나.

어쨌든간 이mb와 한나라당은 민생따위 관심없다. 주가가폭락되든 환율이 급등하든 국민이 불안에 떨든, 경제가 휘청거리든, 북한과 사이가 악화되든- 민생,경제,안보,외교,사회가 망가지든-우린 오직 선거뿐이다 이건가?

대단하십니다, 정말 소름끼칩니다. 그리고 우리국민들도 말이죠.


그래도 과거보다는 개념찬 사람들도 있는거 같아서 좋다.(물론 난 과거라고 말하기엔 어린나이지만 왠지 그런거 같다.) 어쨌든 과거 역사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위한 사람들.
난 이런사람들이 기성세대가 되고, 개념찬 지식인들이 사회를 이끌고 해서,
50년뒤 지금보다 더 나은(솔직히 지금처럼, 혹은 지금보다 더 최악인 상황이 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그렇게 믿고싶지도 않고 그렇게 된다면 벌써부터 무섭고) 대한민국이 될거라
믿을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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