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 글쓰기 - 스티븐 킹

김진준 옮김. 김영사

3/4? 3/5? 아무튼 그정도 읽다가 그만두었다.
처음에는 챕터 제목-이력서-그대로 그의 성장과 일화들을 얘기한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소설을 잘 쓰는법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다.
계속 읽으려다가 소설을 쓴다거나, 티비를 멀리하고 나만의 놀이터에 앉아서 매일 일정시간 글쓰는 연습을 한다거나, 독서와 작문을 4-5시간씩 투자할 생각이 지금은 없기때문에 그만두었다.

대충 거기까지 읽은 내용중 생각나는 것은,
'수동보다는 능동태로'
'부사를 남발하지말라(맞나?)'
'동사 또한 쓸데없이 꾸미려 들지 말라. 예를들자면 "그게 될것같아?" 철수는 말했다. 가 아닌 "그게 될것같아?" 철수는 눈을 흘기며 말했다. 앞뒤 대충 상황이나 어조,말투로 파악이 된다면 전자가 훨씬 좋다는 것이다.
'진실되게 써라.'
'하루 4-5시간 독서와 작문에 투자해라'

뭐 이정도였나? 기억엔 잘안나지만. 지금 소설쓸 마음이나 글쓸 마음이 없기때문에 점점 읽을수록 흥미를 읽어버렸다. 다음에 언젠가 쓰고싶은 생각이 들때쯤 다시 펼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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