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우울하다. 이렇게 우울할 수가 없다. 아니 이것보다 더 우울할 적이 있었음에도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고 싶어. 이렇게 우울할 수가 없다.

정말 친했던 친구와의 관계는 어느 선에서 어색해졌는지 멀어져만 가는거 같고
세상에서 내편이 되어줄, 힘들때 위로해줄 사람이 있나 싶기도 하고
여전히 겨울의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도 꿈속에 나타나는가 싶기도 하고
이번 겨울을 지난 슬펐던 날과 달리 보낸 하루들이 가끔 있노라면 낯설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다시 또 악몽의 겨울을 반복하기도 하고 좌절하고
그렇더라.

힘내잣. 그리고 언능 이닦고 나가자. 늦었더라도 나가서 다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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