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

출연 - 엄태웅,이민정,최다니엘,박신혜
감독 -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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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고 유쾌했다.ㅎㅎ
영화관에서 보면 사람들과 웃기고 재치넘치는 대사에 함께 같은 타이밍에 빵빵 웃었을텐데. 요런 재미도 영화관에서 보는 재미인데 라는 생각도 들어서 혼자 웃기에 조금 아숩기도 했지만..헤ㅔ

아! 작업! 아! 사랑! 아! 왜 '밀당'이라는 표현이 있던가. 다 그게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작업도 사랑도 꼬시는 것도 다 철저한 계획과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물론 밀당하면서 연애하기보다는 마음껏 사랑하고 마음가는대로 퍼주는 게 더 좋다는 게 내 생각이긴 하지만.. 그래도 연애 전에! 그사람과 사귀고자 할때는 어느정도 밀당이 있어야 된다는 건 동감하는 바이다. 당신과 사귀기 위해서, 내가 작업을 성공할 수 있었던게...그게 다 우연이었을까? 철저한 계획과 노력이 그 뒤에 숨어있었다구.. 가끔 본능도 내 자신의 성격도 숨기기도 하면서 적당히 연기도 하면서 말이야. 그렇지 못하면 미인을, 당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남자를 얻을수 없을테니깐..ㅎㅎ

헤헤 다 귀요뮈 귀요뮈당.
무엇보다 결말을 어거지로 끝내지 않아서 좋았다. ^,^ 우리 한쿡의 로맨스 코미디영화는 어거지로 끝내기 일수니깐여. 어쨌든 유쾌유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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